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6개월만 시인…"다시 사랑받는 날 오길"
전처 은종으로부터 가정폭력·외도를 폭로 당한 윤딴딴이 6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전부인 가수 은종(31·본명 손은종)으로부터 가정폭력과 외도를 폭로 당한 가수 윤딴딴(35·본명 윤종훈)이 6개월 만에 잘못을 시인하며 심정을 밝혔다. 윤딴딴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며 열심히 지내고 있다.
- 머니투데이
- 2025-12-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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