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외도' 윤딴딴, 6개월 만의 근황⋯"다시 사랑받고 싶다"
가수 윤딴딴(35)이 가정폭력 이후 6개월 만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윤딴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겨울이다. 저는 열심히 지내고 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윤딴딴은 “청소 알바도 하고, 음악 레슨도 하고, 떠나간 사람이 남긴 자국에 슬퍼도 하고, 손을 내밀어준 사람의 온기도 느끼며 달라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걸어가고 있다”라며 그간의 근황
- 이투데이
- 2025-12-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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