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 확산…소속사 “노 코멘트”
BTS 정국(왼쪽)과 에스파 윈터. 중앙포토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멤버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양측 소속사는 부인이나 인정 없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 두 사람이 팔에 새긴 문신이 동일한 문양이라며 ‘커플 문신’이라는 주장이 확산했다. 정국과 윈터 모두 팔에 강아지
- 중앙일보
- 2025-12-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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