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 초아, 갑작스런 폭설에 결국 도로 갇혔다…"식은땀 줄줄 흘려"
사진=초아 SNS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강남에서 홍대까지 2시간 운전 실화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아가 직접 차를 운전하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 초아는 "퇴근시간에 갑작스런 첫눈까지 겹쳐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운전했다"며
- 텐아시아
- 2025-12-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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