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라고"…80→48㎏ 살 빼다가 죽을 뻔한 개그우먼
미자가 극심한 다이어트로 쓰러졌던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우먼 미자(41·본명 장윤희)가 극심한 다이어트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미자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80㎏ 넘었다던데 어떻게 뺐나' '원래 안 찌는 체질인가' '몸매 관리법 궁금하다' 등 연말이라 그런지 다이어트 질문이 참 많다. 쑥스럽지만 간만에 제
- 머니투데이
- 2025-11-19 14:2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