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4번 달걀' 고가 논란에 "사육환경, 품질 등급과 무관" 해명
방송인 이경실/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이경실이 난각 번호 4번 달걀 '우아란'(제품명) 고가에 판매해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경실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렸을 때 달걀프라이에 대한 마음이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늘 애잔하게 남아 품질 우선하는 달걀에 선뜻 동참해서 벌써 몇 년이 흘렀다"며 "달
- 뉴스1
- 2025-1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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