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달걀 논란’ 정면 돌파 “품질 월등해…판단 기준 다르다”
이경실. 사진|이경실 SNS 방송인 이경실이 달걀 브랜드의 고가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이경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불거진 ‘난각번호 4번란’ 논란에 대해 “일반적으로 4번 달걀 30구에 1만5000원인 것은 비싼 것이 맞지만, A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떠한 달걀보다 월등히 품질이 좋으며, 가격에 걸맞은 가치를 갖추기 위해 연구하고 또 꾸준히
- 스타투데이
- 2025-11-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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