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미자, 지하철서 쓰러져 응급실行…"곧 죽을 수도 있다" 진단 받아
사진=미자 SNS 코미디언 미자가 충격적인 과거 다이어트 루틴을 공유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저의 과거 다이어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자는 "지금의 저를 보면 원래 날씬할 거라 생각하시죠? 저는 어릴 때부터 라면을 3봉지 씩 먹는 대식가였다"라고 고백했다
- 텐아시아
- 2025-11-19 10:1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