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달걀사업' 논란.. 이경실, 활동 '브레이크' 걸리나 [핫피플]
방송인 이경실이 론칭한 달걀 브랜드가 ‘난각번호 4번’ 제품을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공연활동도 하고 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번 논란은 지난 16일 조혜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경실의 달걀을 홍보하면서 시작됐다. 조혜련은 “포장부터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라며 극찬을 이어갔지만,
- OSEN
- 2025-11-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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