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1살인데 벌써 광고 찍는 효자…광고료 얼마 받나 보니
사야·심형탁 인스타그램 1998년 갓 스무 살이 되던 해에 신원 SIEG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르카프 카탈로그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심형탁은 2001년 SBS 드라마 ‘남과 여,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야인시대’, ‘크크섬의 비밀’, ‘세자매’,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잘났어 정말’, ‘식샤를
- 세계일보
- 2025-11-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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