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는데 또?..생일 맞아 '옆구리 타투' 공개
배우 한소희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빵빠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소희의 개성 있는 타투였다.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그는 등과 옆구리를 살짝 노출하며 옆구리를 가득 채운
- 스포츠조선
- 2025-11-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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