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모습 안보여 우려..알고보니 새 시작 "직접 키워냈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사업가 슈’로서의 진지한 도전을 밝혔다. 직접 재배한 병풀로 만든 화장품 프로젝트에 몰두해온 그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CIIE)를 찾았다. 슈는 23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그간의 행보를 상세히 공개했다. 편안한 캐주얼 룩부터
- OSEN
- 2025-11-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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