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결혼 3년 됐는데 딸이 사춘기…초호화 2층집 살고 있었네
사진=KCM SNS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딸과의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 KCM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딸, 사춘기라 사진은 싫다면서도 머리 할 땐 어김없이 '아빠~' 하고 와서 앉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KCM이 큰딸의 머리를 고데기로 만져주고 있는 모습. 특히 KCM은 "아내도
- 텐아시아
- 2025-11-17 15:0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