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사태' 장동주, 소속사도 떠났다…"새로운 환경에서 활동, 논의 열어둬"
최근 잠적 사태를 일으켰던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장동주는 17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원만한 합의 하에 마무리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함께해 준 넥서스이엔엠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양한 파트너와의 논의를 열어 두고 있다"라고 알렸다. 장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
- 스포티비뉴스
- 2025-11-17 09: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