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이름 외자로 지었다…"내 인생에 강단이 생겼어"
사진=임라라 SNS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을 운영하고 있는 임라라·손민수 부부가 쌍둥이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임라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인생에 강단이 생겼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라라가 지난 10월 출산한 이란성 쌍둥이가 부쩍 성장한 모습. 특히 임라라는 두 아이의 이름을 손강
- 텐아시아
- 2025-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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