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협박 당하고 있다" 계정 삭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이경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주장해온 A가 이번엔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X(옛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A는 지난 14일 "모르는 사람에게 협박 당하는 중이다. 계정을 지우겠다"고 했다. 다만 "협박한 사람은 이이경 쪽 사람은 아니다. 이상한 소문 만들지 마라"고 했다. A는 지난달 20일 네이버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 뉴시스
- 2025-11-15 12:3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