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아빠! 어디가?’는 잊어라, 팔뚝 두께가 얼굴 만해
사진ㅣ윤후 SNS 가수 바이브 출신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오후 윤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진…. #윤후 #중요한건 #식단”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이 포함됐다. 사진 속 윤후는 민소매 운동복과 헤드폰을 착용한 채, 탄탄하게 다져진 팔 근육과 넓어진
- 스포츠서울
- 2025-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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