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박미선, 선우용녀 향해 '엄마'…"내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나 봐"
사진=박미선 SNS 최근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은 박미선이 선우용녀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머리를 짧게 깎아 모자를
- 텐아시아
- 2025-11-14 09: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