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베푸는 사람 살면서 처음"…미자, 박나래 평소 성격 밝혔다
사진=미자 SNS 코미디언 미자가 방송인 박나래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자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지기 나래의 유튜브 '나래식'에 다녀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미자가 박나래의 유튜브 웹예능에 출연한 모습. 특히 미자는 박나래에 대해 "본인도 어렵던 시절 한결같이
- 텐아시아
- 2025-11-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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