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으로 꿈 이룬 정규민…"예능 아니다, 제대로 뛴 진짜 농구"
[인터뷰] '열혈농구단' 정규민 영상제작자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정규민. /사진=CU미디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중이 있는 경기장에서 농구를 해봤어요. 그 순간만큼은 진짜 농구 선수가 된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환승연애'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정규민은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팀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첫 직관 경기에
- 머니투데이
- 2025-11-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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