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출장 중 온몸 타박상 "많이 서럽다..밥도 못 삼켜" 약 한가득
배우 이민정이 육아와 촬영을 병행하며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민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약 포장지와 의약품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는 글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 OSEN
- 2025-11-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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