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 "마약, 내 인생 망쳐…코안에 구멍 뚫렸다" 경악
배우 패리스 잭슨 /사진=인스타그램, 틱톡 갈무리 가수 마이클 잭슨 딸이자 배우 겸 모델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인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패리스 잭슨은 자신의 틱톡에 영상을 올리고 코안 쪽 벽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인 비중격 천공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불빛으로 콧속을 비춰 작은 구멍이 있는 걸 직접 보여준 패리
- 머니투데이
- 2025-1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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