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입 막았던 이지혜, 당근과 채찍 확실하다…"귀여움 정점, 표정에 녹아"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딸의 재롱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움 피크 찍는 중ㅋㅋ 저 표정 녹네 녹아"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의 둘째 딸이 핑크 퍼 자켓을 착용한 채 행복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지혜는 최근 둘째 딸이 공공장소에서 떼를
- 텐아시아
- 2025-11-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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