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25년 후배에 미담 들었다…"집에 어울리는 소품까지 보내주셨어"
사진=이주빈 SNS 배우 이주빈이 고소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주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부시고 다정하셨던 선배님과의 만남"이라는 문구와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빈이 무려 25년이나 선배인 고소영을 만난 모습. 특히 이주빈은 "설레고 기뻐서 심장이 콩닥콩닥했다"며 "거실에 어울리는 소품까지 선물로 보
- 텐아시아
- 2025-11-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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