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마라톤 선수 뇌사 판정에 "유망주였는데"…주최 측 문제 지적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 동아마라톤으 2시간 13분으로 열정 가득한 유망주 선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라톤 대회 출전한 20대 서수, 고령 운전자 트럭에 치여 뇌사 판정'이라고 적힌 한 뉴스 기사. 진태현은 "공식 도내
- 텐아시아
- 2025-11-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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