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생일날 별풍선 '50만 개' 받았다…하루에 3000만원 벌어들인 셈
사진=과즙세연 SNS 아프리카 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생일 하루에만 거액의 돈을 벌어들였다. 과즙세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4시간 행복하게 해 준 지인들, 늘 곁에 있어준 팬들 덕분에 잘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즙세연이 생일날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한 모습. 특히 과즙세연은
- 텐아시아
- 2025-11-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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