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사망' 가짜뉴스에 본인 등판…도경완도 "이런 XX들" 분노
장윤정이 본인 사망을 다룬 가짜뉴스에 담담하게 대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트로트 가수 장윤정(45)이 사망설을 일축했다. 장윤정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수 장윤정씨가 45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가짜뉴스를 공유하며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 머니투데이
- 2025-11-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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