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성유리,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미모 [N샷]
성유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만 44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
- 뉴스1
- 2025-10-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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