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줄어든 김대호, 결국 MBC 퇴사 '8개월' 만에 안타까운 근황
사진=김대호 SNS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김대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김대호는 엎드려 있었고 그 위로 기계 장비 뒤에는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튼이 있어
- 텐아시아
- 2025-10-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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