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하늘·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위해 뭉쳤다
조인성, 김기방, 김하늘 등. 사진|만나 올해도 많은 스타들이 ‘만나 바자회;에 참여,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조인성, 김기방, 김하늘, 고창석, 비(정지훈), 버거형 박효준, 윤상정, 성령, 서민주, 김민석, 김태정, 송지우 등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나 바자회’에 참여한다. 2020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소아 희귀질
- 스타투데이
- 2025-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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