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두 번의 유산' 함소원, 우울증 고백…"어떻게 세상과 작별할지 매일 생각"
사진=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울증?! 나 같이 밝았던 애가 걸릴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않던 그때, 나는 걸리고 말았다. 나에게는 말도 안 되는 병이다"라며 우울증에 걸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나는 왜 이 몹쓸 병이 내 몸을 장악했는지 매일 생각했다"며 "한 바쁜 시
- 텐아시아
- 2025-10-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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