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심장마비로 떠난 반려견⋯"우리 딸내미, 사랑한데이"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그리워했다. 8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래미 마지막 필름 사진 현상. 사랑한데이. 푹 쉬고 있그라”라는 글과 함께 생전 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달 29일 벨의 비보를 전하면서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다”라며 “이제 좀 편안하게 살
- 이투데이
- 2025-10-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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