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신부 금전문제 속…이민우, 딸에 "내 가족"
이민우와 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46)가 딸과 추석 연휴를 보냈다. 이민우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위드 마이 패밀리"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쿠아리움에서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민우는 7월 말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 이아미(34)씨는 재일교포 3세 필라테스 강사이자, 6세 딸을 둔 싱글맘이다
- 뉴시스
- 2025-10-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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