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브아솔 탈퇴 내 선택 아니었다"…소속사 "협의된 결정"
브라운아이드소울 전 멤버 성훈 [성훈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남성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출신 가수 성훈이 2023년 팀을 탈퇴하는 과정에서 소속사의 강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성훈이 협의를 통해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성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연합뉴스
- 2025-10-07 18:2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