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故정세협 추모 “그곳에서 개그하며 웃고만 살아라”
故정세협. 사진lKBS 개그콘서트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원효가 후배 고(故) 정세협을 추모했다. 김원효는 7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자유로운 곳에서 더 맘 편하게 개그하면서... 울지 말고 웃고만 살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정세협이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41세. 방송코미디언협회 관계자
- 스타투데이
- 2025-10-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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