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용직’ 김동성 “올림픽 금메달 연금 박탈”…이유 들어보니
[인민정 씨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도 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연금 혜택이 박탈된 김동성은 2년 전부터 건설 현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생활고, 차압 딱지…모든 걸 잃고 일용직 노동자가 된 김동성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헤럴드경제
- 2025-10-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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