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강은비, 임신 8주차 "아기 심장 소리 듣고 '감동"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겸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강은비가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산삼이 8주 차 초음파 보고 왔어요, 작고 소중한 심장 소리를 직접 들었는데 정말 씩씩하게 달리는 듯한 두근거림에 감동하였어요, 선배 맘들은 처음 아가 심장 소리를 들으셨을 때 어떤 소리
- 뉴스1
- 2025-10-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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