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희귀암 완치' 1년 만에 재검…"음악 조금이라도 더"
윤도현이 위말트 림프종 완치 1년 만에 재검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밴드 YB 보컬 윤도현(53)이 희귀암 '위말트 림프종' 완치 1년 만에 재검사를 받았다. 윤도현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방사선종양학과 외래진료를 기다리는 사진과 함께 "1년 만에 재검 다행히 문제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내년까지 또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 머니투데이
- 2025-09-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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