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미국행 괜찮을까…♥검사와 교육관 안 맞아 "왜 이럴까요" 호소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출국을 앞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었다. 김수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얇은 거 샀다며 이거 미국에 어떻게 가져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남편이 영어 명작 동화 30권을 주문한 모습. 그러나 크기가 생각보다 두껍고 무게가 나가 미국으로 가져가기
- 텐아시아
- 2025-08-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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