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성공' 김지혜, 얼마나 위대한 아이 품었으면…"숨 쉬는 것도 힘들어"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고충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디로 누워도 갈비뼈가 너무 아프고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속쓰려 밥도 못 먹겠고 유난히 더 힘든 오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임신 중 넘어져 아기의 상태 확인을
- 텐아시아
- 2025-08-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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