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영란, 비키니 ‘보정 논란’ 정면 반박 “엉덩이만 늘렸다”
방송인 장영란이 비키니 사진 ‘몸매 보정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정 논란 장대표, 비키니 원본 사진 전격 공개! 무보정도 나쁘지 않죠?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영란은 최근 공개한 비키니 사진을 두고 ‘건물이 휘었다’며 보정 의혹이 불거지자, “원본 사진 보여줄게요. 억울하다”며 웃
- OSEN
- 2025-08-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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