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언급, 비겁한 2차 가해…방송·언론도 자각해야"
구혜선이 전남편 안재현과 언론, 방송사의 이혼 언급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토로했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 조이뉴스24
- 2025-08-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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