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비겁, 이혼 소비 멈춰라"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2.10.0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구혜선(40)이 전남편 안재현(38)의 이혼 소비 행태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8일 인스타그램에 "전
- 뉴시스
- 2025-08-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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