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결혼·임신 '겹경사'···예비신부는 6세 딸 둔 싱글맘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6)가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예비 신부는 현재 임신 중이며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알려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민우의 예비 신부는 재일교포 3세로, 6세 딸을 홀로 키워왔다. 초혼인 이민우는 교제 기간 예비 신부의 딸을 살뜰히 챙기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현재 출
- 서울경제
- 2025-08-06 23:4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