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싸우는 중”…김동성, 생활고 고백하더니 뜻밖에 전해진 충격 근황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인민정 인스타그램 운동선수의 피지컬을 타고난 전형적인 천재형 선수로 각광받으며 국제 대회 데뷔 이후 중·장거리 최강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던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그는 현역 시절 고등학생이었던 만 18세의 나이에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중·장거리를 아우르는 올 라운더 선수로 명성을 떨친 인물
- 세계일보
- 2025-08-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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