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차인표 60세 직전 대경사 "매일 가방메고 사라지더니.."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문학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녀의 글에는 동료 연예인들은 물론 팬들의 축하가 잇따르며 감동을 자아냈다. 신애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인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글 쓴다고 매일 가방 메고 사라졌다가 오후 5시만 되면 배고프다고 들어오더니 이런 분에게 주는 상을 받았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
- OSEN
- 2025-08-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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