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거주지까지 반납했다…연이은 악재에 '체념'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바깥 신세를 지게 됐다. 김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윗집 공사 소음으로 인해 일주일간 호텔로 피신", "좋게좋게 생각하기로"라는 문구들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지혜가 노란 조명이 가득한 호텔에 도착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혜는
- 텐아시아
- 2025-08-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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