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과일 같은 츄, 이젠 우아한 여인의 성숙미까지!
츄 인스타그램. 가수 츄가 상큼한 과일 같은 매력과 함께 우아하고도 세련된 아름다을 뽐냈다. 츄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차 안에서 과일 먹기 달인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먼저 츄는 차 안에서 점심 메뉴로 레드 자몽을 먹는 모습을 통해 츄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과 함께 한껏 물오른 미모를 동시에 뽐내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5-08-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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