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자녀’ 최환희-준희, 1등 이모 홍진경과 훈훈한 생일파티 [★SNS]
최환희, 최준희, 홍진경(왼쪽부터). 사진| SNS 배우 故 최진실의 자녀 최환희(활동명 지플랫), 최준희 남매가 이모 홍진경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몇년을, 매년을! 친구 같은 이모”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서울의 한 호텔 뷔페를 찾은 최환희-준희 남매와 함께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 스포츠서울
- 2025-08-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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