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희망을 건네야 할지 위로를 건네야 할지, 모두 아프지 않길” [★SNS]
문근영. 사진 | 스포츠서울 DB 배우 문근영이 2025년 새해 인사를 남겼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SNS에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 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평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
- 스포츠서울
- 2025-01-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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